- 시럽 오더 통해 메뉴 주문 시 전국 110여 개 브랜드, 1200여 개 제휴 매장 한 번에 적립 가능
- 주문 메뉴 1개 당 1개 스탬프 적립, 10개 누적 시 커피 교환 기프티콘 증정
- 스탬프 통합으로 빠른 적립 가능하고, 스탬프 자동 제공해 누락 걱정 없어
#사례: 직장인 나달콤(34)씨는 매일 점심식사 후 회사 근처 다양한 커피전문점에 들려 커피를 주문하고 스탬프카드 적립을 한다. ‘A까페’, ‘B까페’, ‘C까페’ 등 각각 따로 발급하는 스탬프 카드를 모두 관리하기도 번거로웠을 뿐만 아니라, 공짜 음료를 마시기 위해 적립해야 하는 스탬프 수가 너무 많아서 중간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었다. 하지만 나씨는 최근 시럽 오더를 통해 커피를 주문하고, ‘A까페’, ‘B까페’, ‘C까페’의 스탬프를 한 장의 모바일 앱 속 카드에 적립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종이 카드가 없어도 스탬프를 적립할 수 있어서 편리해 졌을 뿐만 아니라, 모든 제휴 커피전문점의 스탬프를 모아 한 장의 카드에 손 쉽게 적립할 수 있어서 10잔의 커피를 마시면 1잔의 공짜 커피를 마시는 스마트한 혜택도 빠지지 않고 챙기고 있다.
SK플래닛(사장 서진우,
www.skplanet.com)의 모바일 선 주문 서비스 ‘시럽 오더(Syrup Order)’는 전국 110여 개 브랜드 1,200여 개의 모든 제휴점에서 한 번에 스탬프 적립이 가능한 ‘심쿵! 도장쿵! 스탬프를 모아요’ 이벤트를 오는 9월 10일까지 진행한다.
SK플래닛은 시럽 오더 스탬프 이벤트를 통해 카페베네, 드롭탑 등 모든 제휴 커피 전문점의 식·음료를 시럽 오더 앱으로 주문하면 메뉴 1개당 1개의 스탬프를 제공하고, 10개의 스탬프가 누적되면 아이스 커피 1잔으로 교환할 수 있는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시럽 오더 스탬프 이벤트로 사용자는 ▲시럽 오더에 입점한 브랜드, 매장에 상관없이 스탬프 카드 한 장에 주문 내역이 모두 적립돼 보다 합리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고, ▲주문 시 스탬프 카드를 제출하지 않아도 앱에서 자동으로 적립돼 혜택을 빠트리지 않고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시럽 오더의 스탬프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시럽 오더 앱을 통해 제휴 가맹점의 메뉴를 주문 및 결제하기만 하면 스탬프가 자동으로 적립된다. 10개의 스탬프가 모이면 아이스 아메리카노 또는 아이스 라떼로 교환할 수 있는 기프티콘이 제공되고, 1인당 스탬프 적립 횟수 및 기프티콘 수량 제한은 없다.
시럽 오더는 사용자 주변 500m 또는 지역별 원하는 카페를 검색해 메뉴를 주문 및 결제한 후, 픽업알림이 오면 매장에서 줄 서지 않고 빠르게 음료를 수령할 수 있는 서비스로, T스토어,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앱을 다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