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 가기

SK Planet

KO EN
Home
홍보센터
보도자료

보도자료

SK플래닛의 최신 보도자료를 만나보세요!

SK플래닛, 플랫폼간 시너지 위한 ‘테크 데이(Tech Day)’ 개최

2012.12.04

- 4일, 5개 자회사(로엔, SK컴즈, 커머스플래닛, 매드스마트, 팍스넷)와 함께 상호 시너지를 위한 ‘SK 플랫폼 테크 데이’ 개최
- 플랫폼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기술 및 T 스토어, T맵, 호핀, 싸이월드, 네이트, 11번가, 멜론, 틱톡 등 서비스 기술 노하우 공유


SK플래닛, 플랫폼간 시너지 위한 ‘테크 데이(Tech Day)’ 현장 사진입니다.

SK플래닛(사장 서진우, www.skplanet.com)이 SK플래닛과 5개 자회사(로엔, SK컴즈, 커머스플래닛, 매드스마트, 팍스넷)가 보유한 특장점을 가진 기술 노하우를 공유하고 상호 시너지를 통해 진정한 오픈플랫폼을 완성한다.

SK플래닛은 4일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SK 플래닛 및 5개 자회사의 R&D 관련 인력 약 300여 명을 대상으로 각 사의 다양한 기술 정보 공유 및 R&D 시너지를 위한 행사인 ‘SK 플랫폼 테크데이(SK Platform Tech Day)‘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SK플래닛의 오픈플랫폼 ‘플래닛엑스’ ▶인터넷상의 뉴스, 블로그, SNS 텍스트 감성분석플랫폼 ▶실시간 댓글 플러그인 ‘아포가토’ ▶대용량 트래픽 제어 기술 등 플랫폼 산업의 핵심기술과 서비스기술 16개에 대한 세션발표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T맵 4.0 ▶근거리무선통신(NFC) 오픈플랫폼 ‘스마트터치’ ▶모바일 차량 관제 기술(MIV) ▶네이트 TV의 스마트TV앱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틱톡 플러스 등 16개의 전시부스가 마련되어 각 사에서 개발 진행중인 다양한 아이템에 대한 기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다양한 플랫폼 사업 분야에서 필요한 기술 정보 공유를 위해 열리는 연례 행사인 ‘테크데이’는 지난해 10월 처음 개최된 이후 자회사를 순회하며 매 분기마다 워크숍 형태로 시행돼 왔다. 최신 플랫폼 트렌드에 대한 지식 공유는 물론 각 실무자들의 현장사례 발표와 토의를 통해 서비스들 간의 상호 시너지를 내기 위한 다양한 고민들이 이 시간을 통해 공유되고 발전되어 왔다.

2012년 한 해 동안 SK플래닛 원아이디(One ID), 오픈플랫폼 플래닛엑스(PlanetX), 네이트의 T맵 지도 적용 등 여러 결과물들이 이러한 고민들을 통해 탄생할 수 있었다.

SK플래닛 전윤호 플랫폼 기술원장은 “지난해 행사가 출범 이후 각 서비스의 내용을 이해하고 상호간 정보공유를 통해 협력의 길을 열어주었다면 이번 행사는 지난 일년 동안 경험을 통해 발견한 플랫폼 산업의 무한한 확장성을 실제 서비스의 결과물로 구현시키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SK플래닛과 각 자회사가 진정한 기술기반의 글로벌 플랫폼 플레이어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