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아카데미 서비스 기획 전문가 과정 9일 개강으로 본격적인 2012년 시작
- 2012년 T아카데미는 프로젝트가 연계된 심화 과정 확대와 글로벌 앱 개발 지원 등 업그레이드된 교육 프로그램 선보일 계획…
온라인 동영상 강좌, 희망 앱 아카데미, 제휴 지역 확대 등 상생 협력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확대
- 2011년까지 누적 수료생 9천명…전문가 과정 수료생 취업·창업률 64%
- 모바일 생태계를 주도하는 국내의 대표적인 교육기관으로 자리잡을 것
SK플래닛(사장 서진우,
www.skplanet.com)은 먼저 개강된 안드로이드 및 아이폰용 앱 개발 전문가 과정과
더불어 서비스 기획 전문가 과정이 9일 개강되어 75명의 수강생들로 구성된 모바일 전문가 과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번 전문가 과정을 통해 19~48세의 다양한 연령층의 수강생들은 모바일 전문가가 되기 위하여 7~9주 동안 집중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과정의 시작인 통합 오리엔테이션은 개발자와 기획자 간의 전문가 과정 수강생 화합과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위해 개최되었다.
■ 2012년 업그레이드된 상생 협력 교육 프로그램 선보여
T아카데미는 이번 통합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2012년에는 작년보다 업그레이드된 상생 협력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작년에 앱 초급 개발자의 저변 확대에 집중했으나, 올해에는 이와 함께 프로젝트 수행이 결합된 심화과정을 확대하고, SK플래닛의 오픈 플랫폼 활용이 가능한 교육 과정을 신설할 계획이다.
또한, 상용화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상용 개발자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일본판 T스토어 ‘킵(qiip)’과 글로벌 싸이월드 앱스토어에 서비스될 수 있는 글로벌 앱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T아카데미의 상생 프로그램도 강화하여 온라인 동영상 강좌 확대를 통해 지역 개발자와 현업 개발자들이 공간과 시간의 제약 없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희망 앱 아카데미’ 대상을 서울시외 경기도 소외계층까지 넓힐 예정이며, 기존 5개 제휴 지역 외에 전라, 강원 등 추가 지역 제휴를 추진하여 지역 거점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SK플래닛 이주식 서비스플랫폼 BU장은 “2012년 T아카데미는 그동안의 운영 성과를 토대로 한 단계 발전된 상생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T아카데미가 국내 스마트폰 앱 개발자와 기획자에게 실질적인 사업 역량을 키워주고 모바일 생태계를 주도하는 국내의 대표적인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2011년까지 누적 수료생 9천명…전문가 과정 수료생 취업·창업률 64%
한편, 2010년 3월29일에 오픈한 T아카데미는 스마트폰 시대에 전문 개발자 육성을 위해 체계적인 교육 체계를 마련하고 중소 IT개발사의 업무 및 개인 개발자의 역량향상 을 돕기 위해 설립됐다. 2011년 5천7백명의 오프라인 과정 수료생을 배출하여 설립 후 누적 수료생이 9천명에 달하며, 133명의 전문 강사진도 확보하고 있다.
T 아카데미는 그동안 모바일 IT 교육기관을 넘어서 실제 창업과 취업으로 이어지는 모바일 생태계를 만들어 왔다. 오프라인 채용설명회, 온라인 잡스토어, 모바일 앱비즈 창업과정 등을 운영하면서 수료생들의 취업과 창업을 적극 지원하였다. 실제로 전문가 과정 수료생의 경우 취업 및 창업률이 64%에 달한다.
또한, 작년 하반기에 T아카데미는 지방자치단체 및 지방 소재 대학과 연계해 교육프로그램을 지방까지 확대 실시함으로써 모바일 IT 산업이 전국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고, 서울시와 공동으로 운영 중인 저소득층 대상 ‘희망 앱 아카데미’ 역시 작년에 2기까지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SK플래닛(사장 서진우,
www.skplanet.co.kr)은 먼저 개강된 안드로이드 및 아이폰용 앱 개발 전문가 과정과 더불어 서비스 기획 전문가 과정이
9일 개강되어 75명의 수강생들로 구성된 모바일 전문가 과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번 전문가 과정을 통해 19~48세의 다양한 연령층의 수강생들은 모바일 전문가가 되기 위하여 7~9주 동안 집중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과정의 시작인 통합 오리엔테이션은 개발자와 기획자 간의 전문가 과정 수강생 화합과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위해 개최되었다.
■ 2012년 업그레이드된 상생 협력 교육 프로그램 선보여
T아카데미는 이번 통합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2012년에는 작년보다 업그레이드된 상생 협력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작년에 앱 초급 개발자의 저변 확대에 집중했으나, 올해에는 이와 함께 프로젝트 수행이 결합된 심화과정을 확대하고, SK플래닛의 오픈 플랫폼 활용이 가능한 교육 과정을 신설할 계획이다.
또한, 상용화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상용 개발자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일본판 T스토어 ‘킵(qiip)’과 글로벌 싸이월드 앱스토어에 서비스될 수 있는 글로벌 앱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T아카데미의 상생 프로그램도 강화하여 온라인 동영상 강좌 확대를 통해 지역 개발자와 현업 개발자들이 공간과 시간의 제약 없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희망 앱 아카데미’ 대상을 서울시외 경기도 소외계층까지 넓힐 예정이며, 기존 5개 제휴 지역 외에 전라, 강원 등 추가 지역 제휴를 추진하여 지역 거점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SK플래닛 이주식 서비스플랫폼 BU장은 “2012년 T아카데미는 그동안의 운영 성과를 토대로 한 단계 발전된 상생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T아카데미가 국내 스마트폰 앱 개발자와 기획자에게 실질적인 사업 역량을 키워주고 모바일 생태계를 주도하는 국내의 대표적인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2011년까지 누적 수료생 9천명…전문가 과정 수료생 취업·창업률 64%
한편, 2010년 3월29일에 오픈한 T아카데미는 스마트폰 시대에 전문 개발자 육성을 위해 체계적인 교육 체계를 마련하고 중소 IT개발사의 업무 및 개인 개발자의 역량향상 을 돕기 위해 설립됐다. 2011년 5천7백명의 오프라인 과정 수료생을 배출하여 설립 후 누적 수료생이 9천명에 달하며, 133명의 전문 강사진도 확보하고 있다.
T 아카데미는 그동안 모바일 IT 교육기관을 넘어서 실제 창업과 취업으로 이어지는 모바일 생태계를 만들어 왔다. 오프라인 채용설명회, 온라인 잡스토어, 모바일 앱비즈 창업과정 등을 운영하면서 수료생들의 취업과 창업을 적극 지원하였다.
실제로 전문가 과정 수료생의 경우 취업 및 창업률이 64%에 달한다.
또한, 작년 하반기에 T아카데미는 지방자치단체 및 지방 소재 대학과 연계해 교육프로그램을 지방까지 확대 실시함으로써 모바일 IT 산업이 전국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고, 서울시와 공동으로 운영 중인 저소득층 대상 ‘희망 앱 아카데미’ 역시 작년에 2기까지의 수료생을 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