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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대 모바일 지갑 서비스 ‘스마트월렛’, 포인트카드 발급 1천만 장 돌파
- 손쉬운 터치만으로 멤버십 발급부터 실시간 포인트 통합조회와 신용카드 사용내역 자동조회 가능
- 해피포인트, S-OIL, 교보문고 등 약 160여 개 브랜드 제휴, 전국 8만 여 개 매장에서 사용 가능
- 고객에게 더 편리한 멤버십 이용과 풍부한 쿠폰 혜택을 제공하고 기업에도 마케팅 플랫폼 제공 및 경제적 비용
SK플래닛(사장 서진우, www.skplanet.co.kr)은 국내 최대 모바일 지갑 서비스인 ‘스마트월렛(Smart Wallet)’이 포인트카드 발급 1천만 장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스마트월렛’은 기존에 고객이 지갑에 보관하던 각종 포인트카드와 쿠폰, 기프티콘, 상품권, 신용카드, 교통카드 등을 스마트폰에 담아 사용할 수 있고, 적립포인트를 한번에 조회하거나 신용카드 사용내역을 자동으로 조회할 수 있는 모바일 지갑 서비스다.
4월 현재 약 700만 다운로드와450만 명 이상의 가입자가 이용하고 있으며 해피포인트, S-OIL, 교보문고 등31개 대형사 160 여 개 브랜드와 제휴를 맺어 전국 8만 여 개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스마트월렛’의 포인트카드 발급 1천만 장 돌파는 고객과 기업 모두에게 모바일의 의미가 더욱 중요해져 가고 있음을 의미한다.
고객은 ‘스마트월렛’을 통해 자주 이용하는 매장의 멤버십에 더 간편하게 가입해 포인트 적립?사용과 쿠폰 혜택을 통합적으로 누리고, 기업은 플라스틱 카드로 고객을 모으던 때보다 더 짧은 시간에 효과적으로 고객을 모아 이들을 대상으로 풍부한 혜택을 제공하고 효율적인 마케팅 활동을 수행할 수 있다. 그 뿐만 아니라 기존의 플라스틱 카드 발급에 따른 경제적 비용 및 환경 비용을 줄일 수도 있다.
SK플래닛 김수일 커머스사업단장은 “스마트월렛은 고객과 기업 간에 무려 1천 만 개나 되는 연결고리를 만들어내며 국내 모바일지갑 서비스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 며, “앞으로도 제휴사 확대와 기능 확장을 통해 고객에게 더욱 차별화된 편의를 제공하는 모바일 지갑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마트월렛’은 이용자들에게 보다 편리한 모바일 지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하나SK카드, 신한카드 등의 모바일 신용카드 보관과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 및 훼미리마트, 아리따움 등 주요 백화점 및 편의점, 매장의 상품권결제 서비스를 비롯해 휴대폰 소액결제와 전자화폐(티머니) 기능까지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각종 할인쿠폰을 다운받거나 이용할 수 있고 멤버십카드 발급이 어려운 소상공인 사업자에게 스탬프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어 고객의 편의는 물론 기업과 소상공인들의 효과적인 마케팅 도구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스마트월렛’은 이통사에 관계 없이 모든 안드로이드, iOS(아이폰, 아이패드)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다.
현재 티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